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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파이널판타지14 '에오르제아의 수호자' 업데이트, 고대의 무기: 넥서스 등장!
  •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입력 2015-10-06 13:43:32

  • ▲ 파이널판타지14 2.3 패치 '에오르제아의 수호자' 공식 트레일러 (출처: 공식 홈페이지)


    파이널판타지14가 서버 오픈 약 2달 만에 넘버링 업데이트를 진행한다. '에오르제아의 수호자'란 이름의 2.3 패치에는 메인 시나리오, 던전, 하우징, RVR과 PVP 시스템, 신규 장비 등 다양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. 그야말로 '대규모'란 말이 아깝지 않은 방대한 업데이트다.


    업데이트 이전 2.2 버전은 글로벌 서버의 2.1과 2.2를 아우르는 한국 서버의 커스텀 버전이었다. 공식 서비스 시작 전 파이널판타지14는 '2개월 간격으로 업데이트'를 진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, 오늘 2.3 패치 '에오르제아의 수호자'가 그 첫걸음이다. 이에 게임메카는 2.3 패치를 통해 추가된 여러 사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. 본문을 통해 '에오르제아의 수호자'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.


    2.3 패치의 핵심, 하우징과 신규 고대의 무기 '노우스', '넥서스'


    여러 추가 사항 중 모험가들의 관심은 '하우징'과 신규 고대의 무기로 쏠리고 있다. 먼저 '하우징'은 토지 구매부터 인테리어까지, 모든 과정을 모험가가 직접 선택하는 파이널판타지14의 신규 콘텐츠다. 집 건설에 필요한 토지는 '사인 보드'에서 구입할 수 있고, 위치와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. 단, 판매되지 않은 토지는 일정 시간마다 조금씩 가격이 하락해 부담을 덜어준다.


    집을 소유한 모험가는 밭에서 농작물을 재배하고, 초코보 축사를 이용할 수 있다. 축사는 '초코보' 육성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, 축사에 넣은 '초코보'는 함께 전투를 치르지 않아도 랭크업이 가능하다. 그리고 '사네베어 양파'를 먹이면 11 이상 랭크업을 할 수 있다.



    ▲ '하우징'의 시작 부지 구매 (사진 출처: 공식 홈페이지)



    ▲ 부지 구매 후 집을 건설할 수 있다 (사진 출처: 공식 홈페이지)



    ▲ 텃밭에서 다양한 작물을 기를 수 있다 (사진 출처: 공식 홈페이지)



    ▲ 초코보 육성에 효과적인 축사 (사진 출처: 공식 홈페이지)


    그리고 신규 고대의 무기는 '노우스'와 '넥서스'로 나뉜다. 고대의 무기는 퀘스트를 통해 성장하는 장비로, 지난 2.2 버전에서는 '고대의 무기: 아니무스'까지 구현되었다. '노우스'와 '넥서스'는 '아니무스'를 업그레이드하면 얻을 수 있고, 아이템 레벨은 각각 110, 115이다. 


    참고로 '고대의 무기: 넥서스'는 '에오르제아의 수호자'의 최강 무기이며, 그에 걸맞은 외형을 지녀 모험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.



    ▲ 신규 고대의 무기 외형 (사진 출처: 공식 홈페이지)


    더 강력하다! 레이드와 던전, 토벌전 추가


    모험가들의 도전을 기다리는 신규 레이드와 던전, 토벌전이 추가된다. 그 수가 총 8개에 달하며, 최대 아이템 레벨 115 무기를 비롯한 보상이 준비되어 있다.


    먼저 레이드 던전 중에서는 '대미궁 바하무트: 침공편'의 일반과 영웅 난이도가 눈에 띈다. 8인 파티로 도전할 수 있고, 1인 신청이 불가할 정도로 파티원들의 협력을 요구한다. 그리고 영웅 난이도는 층별 공략에 따라 추가 업적 보상을 제공한다.


    이외에도 '난파선의 섬', '탐타라 묘소(어려움)', '돌방패 경계초소(어려움)' 의 던전 3종이 새롭게 열리고, 탈 것 '마르카브'를 획득할 수 있는 '(극)라무 토벌전'이 업데이트되어 모험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.



    ▲ '극 라무 토벌전'의 보상 탈 것 '마르카브' (사진 출처: 공식 홈페이지)



    ▲ 침공편 장비. 무기 115 레벨, 방어구&악세서리 110레벨 (사진 출처: 공식 홈페이지)



    ▲ 시르쿠스 탑 장비. 방어구 100레벨 (사진 출처: 공식 홈페이지)


    PvP 강화, 신규 RvR 전장도 추가


    새로운 전장 '카르테노 평원: 외곽 유적지대'가 추가된다. 해당 전장은 '격전의 무법지대' 퀘스트를 클리어한 모험가가 참가할 수 있는 대규모 PvP 배틀 콘텐츠다.



    ▲ 신규 전장 '카르테노 평원: 외곽 유적지대' (사진 출처: 공식 홈페이지)


    '카르테노 평원: 외곽 유적지대'는 30분 동안 진행되고, 50레벨 이상 모험가만 입장 가능하다. 승패는 거점 점령, 다른 부대에 소속된 모험가와의 전투, 몬스터 토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어지는 '전술 점수'로 결정된다.


    전장 종료 시 부대 순위에 따라 모험가에게 'PvP EXP'와 '명예 점수'를 지급하고, '알라그 석판: 전기'가 참가 보수로 주어진다. 또한, '카르테노 평원: 외곽 유적지대'에서 일정 수의 승리를 달성한 모험가는 업적 보상 '군마'를 얻게 된다. '군마' 외형은 각 총사령부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다.



    ▲ '카르테노 평원: 외곽 유적지대' 업적 보상 군마의 외형 (사진 출처: 공식 홈페이지)


    아이템 분해와 그 외 수정 및 추가사항


    2.3 업데이트 이후 아이템을 분해하여 재사용 가능한 재료를 추출할 수 있다. '아이템 분해'로 명명된 해당 시스템은 장비는 물론 하우징의 가구, 물고기 등 다양한 아이템을 대상으로 한다. 분해에 성공하면 주로 제작에 필요한 소재를 얻게되고, 낮은 확률로 분해로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.


    분해 스킬은 제작 클래스마다 100이 최고 수치며, 모든 제작 클래스의 분해 스킬 합계는 300을 넘길 수 없다.


    '아이템 분해' 시스템 추가와 함께 몇가지 사항이 수정된다.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

    ▲ 기타 변경 사항 내역 (사진 출처: 공식 홈페이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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